질건조증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이렇게 아픈것인지 말할수 없는 고민과 함께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럭스립스를 알게되어 후기도 많이 읽어보고

상담을 하고 구입해서 바르기 시작했는데,

첫날은 조금 시원한 박하느낌이 들었고 둘째날 부터는

시원한 느낌이 오히려 상쾌했어요.

바르는 부위가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계속 바르니 얼굴에 로션바르듯

불편함이 없었고,차츰차츰 건조하고 쪼였던 질이 촉촉해 지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그동안 힘들었는지.처음이라서 조금 양을 넉넉히 바르라는 사장님 말씀에

듬뿍짜서 하루에도 5번 넘게 수시로 발랐어요,

럭스립스가 해결해 주니 이제 남편과의 사이도 예전과 같아졌어요.

질건조증은 아픈것이 문제가 아니라 부부사이도 힘들게 해서

우울증까지 같이 왔었는데,얼마나 고마운지.정말 요즘은 살맛 나요.